고리 원전 순서로 저장시설이 포화가 된다고 다시 한번 경고하고 나섰다.
실사격했을 경우 1만4000㎞로 날아가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거리로 추정됐다.이처럼 북한이 아무리 도발하더라도 한·미 동맹과 한·미·일 안보 결속을 강화해 줄 뿐이다.
우리 국방부와 군은 북한의 근거 없는 협박에 조금도 휘둘리지 말고 예정된 훈련을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예정대로 훈련해야 북한이 올해 들어 첫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5형을 그제 발사했다.어제는 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 상공에 전개돼 대북 경고 차원의 한·미 공군 연합훈련을 진행했다.
안보리 결의 위반 한·미·일 결속만 강화될 뿐.도발로는 어떤 이득도 챙길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북한이 ICBM을 쏜 날 뮌헨안보회의(17~19일)에서 예정에 없이 만난 한·미·일 3국 외교부 장관은 한목소리로 북한을 규탄했고.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ICBM 발사 이후 여전히 남조선 것들을 상대할 의향이 없고 우리에 대한 적대적인 것에 매우 강력한 압도적 대응을 할 것이라며 바보들이기에 일깨워주는데 ICBM으로 서울을 겨냥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바이든의 메시지는 여러 의미가 있습니다.
이차적으로 푸틴의 춘계대공세에 경고입니다.전세계가 깜짝 놀랐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미군 없는 전쟁터를 방문하는 건 극히 이례적입니다.‘우크라이나는 건재하다.